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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수산시장 퇴직금 갑질영상

덕을쌓자 2019. 4. 29. 15:05

 

 

대천항 어느 횟집에서 4년간 일해준 직원을 내보내면서 퇴직금을 주지 않아 구설수에 휘말렸다.

 

실제 퇴직금은 1000만원 상당이지만 300만원만 지급하고 내쫓았다.

 

그러자 피해자는 관계기관에 신고를 하였고 700만원을 더 지급하라는 결정이 났는데

 

이번에는 이 횟집사장이 700만원을 1000원짜리 7000장으로 바꿔 직접세어가게 했다는 것

 

이 때문에 보령시청 시민의소리 게시판에는 화가 난 누리꾼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보령홈피 접속폭주 마비가 된 상황이다.

 

그리고 다른 식당에 취업을 하려 한 피해자는 횟집 상인들의 조직적인 방해로 취업방해까지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실이 누리꾼들에게 알려지면서 "대천항 수산시장 보이콧하겠다"

 

"대천은 평생 방문하지 않겠다"

 

"관계기관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다"는 등의 화난 국민들의 목소리로 도배가 되다 싶이하고 있다.

 

정말 인간의 탈을 쓰고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저런단 말인가

 

 

아래 영상보시면 기가 차실겁니다. 대천상 상인들의 조직적인 취업방해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U8LYSvVSPVk&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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